철산명가 양마루에 가다.

 

 

어제저녁.. 꼭 먹고야 말겠어!!를 외쳤던 곱창구이에 도전했었어요..

 

 

그러나..

 

 

단골 곱창구이집 대기가 1시간 이상이라는 주인장의 말..ㅠㅠ

 

 

우리집 남자의 퇴근을 기다리느라 이미 많이 굶주린 저와 딸이..

   (앞으로 자주 등장하며 "울"으로 불리우리라..ㅋㅋ)

 

 

과감하게 차를 돌려 목록2의 다른 단골집으로 달려갔어요..

 

 

 

저의 선택은?? 두구두구둑둑둑......

 

광명 철산에 있는 철산명가 양마루!!

 

 

 

 

 

 

 

 

길 건너가서 찍을껄.. 하는 후회가..ㅠㅠ

 

 

철산명가 건물은 2층, 3층 4층 모두가 맛집이랍니다~♬

 

 

 

 

 

 

 

 

포스팅하는 지금.. 간판만 다시봐도 침이 고이기 시작하네요..ㅎㅎ

 

 

 

 

 

 

 

 

엘리베이터에 있는 각 층별 메뉴판이예요..

 

 

울엄마가 애정하시는 가마솥밥상에 살짝 흔들리기는 했지만,

 

 

시작은 곱창구이였기에 4층으로 고고!!

 

 

이미 다 알고있는 메뉴에 앉기가 무섭게 주문..

 

 

" 언니, 특양 하나, 대창구이 두개, 돼지왕갈비 두개 주세요.."

 

 

꺄아~ 주문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에피타이저인 팥죽부터 본격적인 먹방 시작!!

 

 

단맛이 살짝 도는,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시작으로 좋아요..

 

 

 

 

 

 

 

 

잠시 장실이네 댕겨왔더니, 특양과 대창이 불판에 누워있

 

 

맛있는 기본 상차림이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얘들요~

 

 

특양과 대창.. 아아~ 누워있는 자태도 아름다워라..ㅋㅋ

 

 

 

 

 

 

 

 

전문가의 손길 아래 적당한 크기로

 

 

맛있게 구워진 특양과 대창..

 

 

함께 굽워지고 있던 염통은 이미 울남과 딸이의 뱃속으로..

 

 

해피미애의 취향은 고기 < 내장

 

 

울남과 딸이는 무조건 고기고기고기!! ㅋㅋ

 

 

좋게 생각하면, 싸울일 없이 저의 취향을 지킬 수 있지요~^^

 

 

 

 

 

 

 

 

잘 익은 특양과 대창과 통마늘은 옆으로 살짝 자리를 비켜주고,

 

 

 

 

 

 

 

 

울남과 딸이를 위한 메뉴 돼지왕갈비 등판!!

 

 

 

 

 

 

통마늘을 엎고, 불판에 두줄 쫘악!!

 

 

 

 

 

 

 

하아~ 오래 참았도다!!

 

 

익어가는 돼지왕갈비는 서버언니 손에 맡기고,

 

 

해피미애는 정신없이 먹기 시작~

 

 

 

양념장에 콕!! 찍어서 입으로 직진!!!!!

 

 

 

 

 

 

 

 

상추와 깻잎이 맛나게 어우러진 야채무침과 함께..

 

 

부들부들 고소한 맛이 일품인 대창!!

 

 

아악!! 또 먹고 싶다.. 엉엉엉..ㅠ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특양..

 

 

가격이 좀 비싸 자주, 많이 먹으려면 가계부의 구멍을 각오해야하는

 

 

그러나, 주기적으로 먹어주지 않으면 이에 가시가 생길꺼 같은..ㅋㅋ

 

 

 

 

 

 

 

 

너무 열심히 먹느라 사진은 이미 뒷전..ㅠㅠ

 

 

아쉬운 특양과 대창이 거의 사라진 불판..

 

 

"딸이가 제발 빨리 익어라~"를 주문하던 돼지왕갈비 완성!!

 

 

 

가볍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해피미애의 단골집인 이유 중에 하나는

 

 

정말 잘 굽고, 잘라주는 서버 언니들의 스킬이예요~

 

 

물론, 최고의 맛!!이 잴로 첫번째 이유이고요..

 

 

 

 

 

 

 

 

야채무침이 맛있다며 돼지왕갈비와 함께 잘 먹는 딸이

 

 

일인분만 더.. 를 외쳐서 추가해줬어요..

 

 

추가고기는 먹느라 생략..ㅋㅋ

 

 

 

 

 

 

 

 

양마루에 오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꼭 먹는 메뉴가 있어요..

 

 

그건 바로 양밥!! 푹 잘익은 깍두기와 특양이 어우러진..

 

 

버터향과 함께 돌판에 맛나게 볶아나오는 양밥!!

 

 

 

 

 

 

 

 

양밥과 함께 나오는 시래기국이예요..

 

 

멸치의 향과 맛이 좀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바닷가 출신인 해피미애는 후루룩!! 원샷을..ㅎㅎ

 

 

 

 

 

 

 

 

딸이는 누룽지&된장찌개

 

 

누룽지를 정말정말 좋아하는 딸이는 새로운 고깃집을 고를 때,

 

 

후식 누룽지가 있는지부터 먼저 확인할 정도예요..ㅎㅎ

 

 

집에서도 수시로 끓여먹는걸 꼭 고기집에서까지 먹어야하는건지..

 

 

 

 

 

 

 

 

식사와 함께 나온 반찬 3종이예요..

 

 

 

 

 

 

 

돌판의 지속적인 열로 인해 살짝 꼬들한 상태가 된 양밥~

 

 

먹다보면 이 상태가 되는데 넘넘 맛나요..

 

 

조만간 양밥 때문에라도 다시 갈 듯..

 

 

 

 

 

 

 

 

티비보다 시작된 곱창구이 먹고싶다~에서 시작해서

 

 

너무 많이 와버린 해피미애의 먹방..

 

 

비싸지만 맛있어서 행복한 저녁이었어요..

 

 

다음달 카드값이 나오면 마냥 행복하지는 않겠지만요..ㅠㅠ

 

 

 

앗!!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ㅋㅋ

 

 

어쩔 수 없는 식탐&먹보..

 

해피미애의 맛있는 포스팅은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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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철산동 37-9 | 양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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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neto 2018.06.12 23: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결국 드셨군요 ㅠㅠ
    맛있겠네요 ㅎㅎ

  • H_A_N_S 2018.06.12 23: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푸짐한 식사하셨네요. 건물 외관이...딱 이런 곳은 맛집이더군요ㅎㅎ.

해피미애의 첫인사~^^

 

 

안녕하세요, 아주 오랫만에 다시 돌아온..

 

 

병아리 블로거 해피미애가

 

 

진한 커피가 필요한 월요일 아침에 첫인사 드려요~^^

 

 

 

 

 

 

 

해피미애는 15년째 알콩달콩을 유지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워킹맘이예요..

 

 

세상의 맛있는 것들 때문에 날마다 다이어트!!를 외치지만,

 

 

또 항상 내일!! 진짜 내일부터!!을 외치며

 

 

늘 점심엔 뭐먹지? 저녁에 뭐먹지??를 행복하게 고민해요..

 

 

 

후덥지근했던 어제 저녁도

 

 

9인용 소면 한다발을 몽창 삶아서

 

 

시원하게 식혀둔 콩국물에 오이와 달걀을 올려

 

 

콩국수 파티를 했었어요..

 

 

 

 

 

 

 

 

살짝 늦게 일어나 급히 출근하느라 아침을 못먹었더니

 

 

냉장고에 조금 남아있는 소면이 생각나네요..

 

 

 

콩국수로 부족하면 비빔국수로 2차를 하려고

 

 

골뱅이랑 김장김치를 잘게 썰어두고,

 

 

비빔장도 다시 만들어놨었는데..

 

 

갑자기 비빔국수가 마구마구 땡기면서

 

 

출근한지 한시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ㅋㅋ

 

 

 

 

 

 

 

아.. 지난 주 '나 혼자 산다' 보셨죠??

 

 

혼밥의 최고봉인 고기류 곱창구이를

 

 

그것도 매장 외부 테이블에서 나홀로 먹방을 보여준..

 

 

주말 내내 재방송을 계속 해주는 바람에 정말 고문을 당했어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가격대비 양이 적다는 이유로

 

 

저희집 남자랑 딸이는 곱창구이를 안좋아하거든요..

 

 

하지만, 해피미애는 어릴 때부터 유달리 내장류를 좋아했었고

 

 

지금도 곱창, 막창, 대창, 특양 등을 최고로 애정하고 있어요..

 

 

 

 

 

 

 

 

아!! 진심 츄릅츄릅.. 곱창이 미친 듯이 땡기네요..

 

 

오늘은 우리집 돼지 두마리를 버리고,

 

 

함께 곱창구이를 애정해줄 멤버를 구해봐야겠어요..

 

 

 

 

 

 

 

 

은혜로운 이슬이의 짝꿍인 곱창볶음도 좋을텐데..

 

 

쩝!! 첫인사를 위한 첫 포스팅을 먹고싶다.. 로 채우고 있네요..ㅠㅠ

 

 

 

눈치채셨겠지만, 해피미애의 취미이자 특기는..

 

 

맛난거 생각하기!!

 

맛난거 찾아가기!!

 

맛난거 만들기!!

 

맛난거 먹어치우기!!

 

 

 

 

 

 

 

결론은 그냥 처묵처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너무 오랫만에 적고있는 글이라

 

 

두서없고 혼자 주절주절이지만,

 

 

늘 즐거운 마음으로 쓰고, 찾아가고, 읽기를 꾸준히 할께요..

 

 

해피미애의 첫인사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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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lYong 2018.06.11 16: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랬만에 오셨군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 H_A_N_S 2018.06.11 21: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는 음식들 군침이 돕니다. 자주 오셔서 인사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해피미애 해피미애 2018.06.12 09:38 신고 수정/삭제

      좋아하는 더 맛있는 음식들로 예쁘게 포스팅해볼께요.. 햇볕 쨍쨍한 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 veneto 2018.06.11 23: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혼자산다에서 화사의 먹방 저도보고 얼마나 먹고싶었던지..ㅎㅎ
    앞으로 좋은내용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해피미애 해피미애 2018.06.12 09:34 신고 수정/삭제

      어제 곱창구이에 도전했었는데, 대기가 많아 유사품목으로 대신했답니다. 좋은 내용으로 자주 뵙도록 노력할께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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